728x90
해당내용은 크래프톤 채용팀, 퍼블리싱 플랫폼팀, 정글 선배분들의 종합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회사 내규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수 있으며, 그저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채용팀
크래프톤의 비전
Create original, Connect the world.
직무
테크, 데이터, IT인프라, 제작관리, 경영지원, 사업/서비스, QA, UX/UI, 게임디자인, 사운트, 아트, 테크 아티스트 등 일반적인 IT 회사와 직무가 비슷하다.
문화
소통과 성장을 위한 문화이다. (예시: KLT, KDC, 소통위원회, PoK)
제도
몰입을 위한 환경과 제도가 있다. 복지는 당연히 많다.
채용 프로세스
역량을 주로 본다.
[서류 검토 → 전화 인터뷰 → 직무 테스트 → 실무 면접 → 최종 면접 →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퍼블리싱 플랫폼
비전
scale up the creative
creative → 더 좋은 게임을 빠르게 창조
scale up → 좋은 게임을 더 빠르게 쉽게 싸게
KCN
크래프톤과 관련된 인플루언서 모임과 같다.
조직도 설명 및 정글 채용 예정 조직
해당 내용은 기수마다 다르므로 뺏습니다.
크래프톤이 뭐가 좋은건가?
효자를 할 수 있다. 자랑을 할 수 있다. 식사가 맛있다.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
- 비전이 주는 사명감으로
-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도전적으로
- 협업으로 한 팀이 되어 결과를 창출(소통 잘함)
사전 질문
- 개발을 잘하는 것이 좋다.
- 핏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크래프톤의 방향성과 같아야한다. 면접 후에 탈락한다면, 해당 회사와 핏이 맞지 않아서 탈락한 것이다.
- 중고 신입에 대해서 긍정적이다. 회사에 적응하고 빠르게 포퍼먼스를 낼 수 있다.
- 채용 시장은 안좋은 분위기이다. (그러나 크래프톤은 팀원을 증가시키고 있다.)
- 열정과 배우려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긍정적이고 열심히하는 동료가 좋은 동료인것 같다.
나만무 때 어떻게 팀원을 구성했나요?
- 나만무 때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만나서 (비슷한 수준의) 섭외를 했던 것 같다.
- 취업에 올인 팀, 새로운걸 도전하는 팀, 어쩌다 결성된 팀으로 나눴던것 같다.
취업시에 어떤 커리큘럼이 도움이 됐나요?
- 파일 시스템을 직접 칠판에 써보라는 CS 질문이 있었다.
- 정글 커리큘럼에 대한 질문에 모두 답을 하는 것이 좋다.
- 팀원들간의 협업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었는데, 그거와 관련된 질문들이 있었다. (PM이어서)
크래프톤의 채용이 달랐던 것이 있었는가?
- 스타트업과 같은 기업에 100개 정도 넣고 10개 통과되고 최종적으로 3개 가 통과 됐었다. 이 과정은 그렇게 좋지 않았으나 크래프톤의 채용 프로세스가 체계적임을 알게 되었다.
-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됐다. 면접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줄 수 있게 되었다.
- 생각보다 기술질문을 디테일하게 물어봤다.
계속 도전해야된다. 그냥 기업에 탈락해도 좌절하지 말고, 핏이 맞지 않다고 받아들이고 계속 도전해라.
나만무를 어떻게 채용에서 잘 써먹었는가?
- 수치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썻다.
- 테그블로그에 쓸만큼 성능 개선에 관련된 내용을 딥다이브 했던 것 같다.
이력서관련 조언
각 팀에서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있는데, 프로젝트를 하면서 원하시는 팀에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녹여내면 좋은 결과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정글 커리큘럼중 어느것이 중요했는가?
- 솔직히 다 중요했다. (과정을 헤쳐나가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 Pintos: 이해를 다 못해다. 계속 코드를 살펴보면 어느정도의 흐름을 알게 됐다. 어려운 코드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이해하게 된다.
- 나만무: 실무에서 겪는 문제를 계속파보는 것이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될것 같다.
채용 담당자님의 말씀
- 벨로그와 블로그 쓰는 습관이 다 도움이된다. 계속해서 쓴다면, 다 도움이 된다. 그러나 적게 썼다면 제출하지 말자.
- 블로그는 크래프톤이 추구하는 기록의 일환이므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크래프톤 웨이에서도 기록을 중요시 한것 처럼)
정글이 었던 시기로 돌아가면 어떤걸 개선하고 싶은가?
- pintos 때 잘 잘걸이라는 생각을 했다.
- 기록을 다 못했던게 아쉽다. 기록을 열심히 할 것 같다.
- 블로그를 쓰고는 싶지만 지금 돌아가도 힘들었을것 같아서 안 썻을 것 같다.
대 크래프톤답게 정글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728x90
'크래프톤 정글(PintOS WEEK 9 ~ 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PintOS 프로젝트1 Priority Scheduling (priority-sema) (0) | 2025.05.16 |
---|---|
9주차 퀴즈 복습 (1) | 2025.05.16 |
WEEK 09 PintOS TIL(5월15일 목요일) (0) | 2025.05.16 |
카이스트 Pintos 교수님 강의 (0) | 2025.05.16 |
WEEK 09 PintOS TIL(5월14일 수요일) (1) | 2025.05.16 |